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첫 글을 쓰게 되었는데 첫 글인 만큼 제가 살아왔던 이야기 중 일부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2017.02월부터 2020.11월까지 3등 기관사, 2등 기관사로 중량물운반선이라는 선종에 승선하며, 원유 생산 플랜트, 컨테이너 부두의 크레인 등을 운송하는 선박의 기계를 유지 보수하는 업무를 맡았었습니다. 약 3년 반의 승선 이후 1년 간 이직 준비를 하여 현재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설비기술 직군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직은 누구에게나 큰 결정 중 하나입니다. 저 또한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위해 이직을 결심했었습니다. 저는 선박에서 승선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분야에서도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승선을 하고 있을 때부터 이직을 결심하고 계획을 짜서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직을 결심한 것은 쉽지만, 실제 이직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웠습니다. 취준 스펙 만들기, 자소서 작성, 필기시험 준비, 면접 준비, 면접 등 여러 과정을 거쳐서 마침내 새로운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조금씩 적응하면서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도전과 함께, 기존의 경험을 살려서 일을 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이전부터 느꼈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직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직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직 과정에서 얻은 교훈은,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승선하며 이직을 고민 중이시다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자신의 선택에 대해 자신을 믿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승선하며 이직 준비를 결심했던 순간부터 이직에 성공했던 그 순간까지를 글로 녹여보려고 합니다.
이후의 글에서는 제 이직 후기를 공유하며, 승선을 하며 이직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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